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8일 진행된 2분기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 콜에서 “칠대죄 오리진은 2025년 2분기 말 정도를 출시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며 “PC와 모바일 마케팅은 넷마블이 단독으로 하고 PS(플레이스테이션)는 소니와 협업해서 마케팅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마 25년 상반기 초부터 마케팅 진행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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