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는 대작 MMORPG ‘제노니아’가 여름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달 29일까지 ‘썸머 페스티벌’ 이벤트가 펼쳐진다. ‘되돌린 미드가르드’ 등 주요 지역에서 몬스터를 처치하면 여름 한정 아이템 ‘시원한 수박’을 얻을 수 있고, 이를 사용해 버프 효과를 얻거나 기간제 컬렉션 재료 ‘수박 주스’를 제작할 수 있다. ‘여름 감사제 특별 지령’ 이벤트에서는 몬스터 처치 미션을 수행하고 ‘고대의 보스 정수 행운 상자’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출석만 해도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변경권’, ‘위대한 코스튬 및 페어리 10+1회 소환권’ 등 게임 아이템을 푸짐하게 얻을 수 있다.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변경권’은 캐릭터의 외형을 재설정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제노니아의 상세한 업데이트 및 이벤트 소식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뱅앤올룹슨, 제주 리조트서 ‘사운드스케이프’ 이벤트 진행
- 11번가, 9월 8일까지 ‘안심쇼핑 착한기업’ 기획전
- 롤스로이스, 단 1대 뿐인 ‘스펙터 세마포어’ 16일 최초 공개
- 고양이 덕후 모여라···SPM, 키캡 3종 할인 프로모션
- 배틀그라운드, 클랜 시스템 업데이트···챌린지·토큰 기능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