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7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자체 IDC는 현재 서울과 경기 지역에 7개를 보유하고 있고, 약 350MW(메가와트) 규모”라며 “가동률은 지속 증가해 매분기 두자릿수 성장하고 있으며 향후 매출이 지속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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