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사전 체험 성료
3분기 중 정식 출시
컴투스홀딩스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제노니아’의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 사전 체험 서비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현지 게임명은 ‘전계: 제노니아’로 3분기 중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 사전 체험은 정식 출시 이전에 현지 이용자들이 ‘제노니아’를 미리 플레이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규모 PvP(이용자 간 전투) ‘침공전’ 등 제노니아의 핵심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웠다. PC와 모바일 안드로이드 환경을 지원하는 크로스플랫폼도 눈길을 끌었다.
테스트 기간에 제노니아 담당 백태현 PD가 게임 속에 깜짝 등장해 현지 이용자들의 의견 청취에 나섰다.
한편, 제노니아는 이날 오후부터 현지 공식 커뮤니티를 오픈하고 캐릭터 사전 선점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출시 전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장] 한동훈, 20대 여성 지지자에 ‘손편지’ 받은 사연은?
- [오늘 날씨] 1년 중 가장 더운 대서 중부지방은 비소식…더위 먹기 전 해야 할 일은
- 합숙 중 이탈해 음주사고 낸 육상 국가대표…2심 “영구제명 타당”
- “대변 보지마” 화장실 사용했더니 남친 앞 망신 준 카페
- 김건희 여사 檢 대면조사 말 아낀 대통령실, 청문회 출석 여부엔 “위헌·위법 타협 안해”
- 김동연, “청년에 정책·정치·사회문제에 관심가져 달라”
- 특사단 파견 이어 尹 9월 직접 체코 간다…”양국 손잡고 원전 세계시장 진출”
- 원희룡 “앞으로도 특검·탄핵 막기 위해 모든 역할 다하겠다”
- 김동연, “청년에 정책·정치·사회문제에 관심가져 달라”
- 사망사고 발생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지게차 작업중지 명령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