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정보원, 대학 전공별 경력가이드 10종 발간…전공별 평균 40여명 노하우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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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5개·자연과학 5개 전공 526개 직업 경력개발 정보 제공

한국고용정보원 전경.ⓒ고용정보원

한국고용정보원은 대학생들의 전공선택과 전공 관련 경력개발에 도움이 되도록 ‘대학 전공별 경력가이드’ 10종을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학 전공별 경력가이드’는 전공 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 오늘날 대학의 변화 가운데 대학생들이 다양한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공과 관련한 경력개발 정보를 습득하여 자신의 진로를 개척하는데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됐다.

‘대학 전공별 경력가이드’는 ‘일본어·문학, 법학, 심리학, 역사·고고학, 문헌정보학’의 인문사회 계열 5개 전공,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수학, 자원학’의 자연과학 계열 5개 전공, 총 526개 직업에 대한 정보를 수록했고 총 401명의 직업인 인터뷰를 담았다.

특히 이번 ‘대학 전공별 경력가이드’는 전공 간 벽이 허물어지고 있는 대학 현장의 변화에 맞춰 ‘전공 간 융합’ 정보를 담았다.

‘현장성’을 강조해 전공별 평균 40명의 직업인을 인터뷰함으로써 직업인들의 생생한 경력개발 노하우를 담았다. ‘가시성’을 높이기 위해 가이드 초반에 요약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시각적인 이미지를 포함했다.

‘대학 전공별 경력가이드’는 대학생들이 진로를 선택하고 경력개발 계획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진로를 선택하지 못한 학생들은 직업별 ‘하는 일, 필요 역량, 주요 진출 및 취업처’ 정보를 통해 직업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탐색할 수 있다.

또한 희망 진로를 설정한 학생들은 ‘직업인 인터뷰, 핵심 조언, 관련 정보처’ 정보를 통해 희망 진로에 관한 심층적인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직업별 ‘경력개발 방법, 주요 진입 과정’ 정보를 통해 구체적인 경력개발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이번에 발간된 ‘대학 전공별 경력가이드’ 책자와 소개 영상은 사이버진로교육센터와 고용정보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7월 중순부터는 워크넷과 고용24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고용정보원은 올해에도 ‘대학 전공별 경력가이드’ 10종을 개발하고 있으며 연차적으로 10종씩 개발할 계획이다.

김영중 고용정보원 원장은 “2025학년부터 대학에서 무전공 선발이 확대될 것을 고려할 때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전공 정보와 전공 관련 직업 정보, 경력개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학 전공별 경력가이드’는 이들이 세부 전공을 선택하거나 다양한 경로로 경력을 개발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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