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만명 시청…로스트아크, ‘로아온 썸머’서 시즌3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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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신규 시즌 선봬

7월부터 본격 업데이트 시작

전재학 로스트아크 디렉터가 지난 8일 열린 ‘2024 로아온 썸머’에서 신규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RPG가 이용자 대상 행사 ‘2024 로아온 썸머’를 통해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로스트아크’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로스트아크가 올여름 선보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미리 살펴보고 이용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일 로스트아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 행사는 최고 동시 시청자 수 35만명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스마일게이트 RPG는 이날 방송에서 ▲신규 시즌 ▲엔드 콘텐츠 ‘카제로스 레이드’의 새로운 전투 ▲신규 성장 시스템 ‘초각성’ ▲풍성한 혜택의 여름 이벤트 등을 공개했다.

이용자 호응이 가장 높았던 건 세 번째 시즌 ‘심연의 끝을 마주한 자’다.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시즌으로, 새로운 시즌을 통해 게임 전반에 다양한 변화를 주며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즌3에서는 원정대와 전투 레벨의 상한선이 각각 400, 70까지 확장된다. ‘티어 3’ 장비의 상위 등급 ‘티어 4’ 장비가 추가돼 캐릭터를 더욱 강력하게 육성시킬 수 있다.

이용자들이 각자의 취향에 맞게 전투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성장 시스템 ‘아크 패시브’도 도입한다. 아울러 타이밍에 맞춰 키를 입력하면 적의 공격을 효율적으로 막아낼 수 있는 ‘저스트 가드’를 추가하는 등 전투 시스템에도 변화를 준다.

콘텐츠도 대폭 추가된다. 엔드 콘텐츠인 ‘카제로스 레이드’의 본격적인 전투로 ‘1막: 대지를 부수는 업화의 궤적’과 ‘2막: 부유하는 악몽의 진혼곡’이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된다. 신규 대륙 ‘쿠르잔 북부’도 열린다.

또, 다인 플레이를 기반으로 제작된 로스트아크의 레이드를 혼자 플레이하며 숙련도를 쌓을 수 있는 싱글 모드가 추가된다. ‘아크 패시브’와 연계된 신규 스킬 추가로 전투에 변화를 가져올 ‘초각성’까지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한편, 스마일게이트 RPG는 이용자들의 육성 부담 완화를 위해 초고속 성장 지원 이벤트 ‘슈퍼 모코코 익스프레스’도 진행한다. 지원 아이템 레벨을 1600까지 확대하고 1600레벨 달성 시 완료 보상으로 티어 4 보석을 지급한다.

이날 공개한 콘텐츠들은 오는 7월 10일을 시작으로 9월까지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 RPG 지원길 대표는 “로스트아크의 새로운 시즌과 본격적으로 펼쳐질 카제로스와의 대전쟁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로스트아크는 이용자의 즐거움을 위해 항상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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