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3105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9.7% 늘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659억원으로 전년 대비 23.6% 올랐다. 당기순이익은 3486억원으로 30.5% 늘었다.
이번 실적은 증권가 전망치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증권가에서는 크래프톤이 올 1분기 매출 5682억원, 영업이익 241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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