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작업부터 고도 업무까지”…KT DS, ‘앤트봇’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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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자동화 솔루션 앤트봇 ‘월드IT쇼’ 전시

대용량 트래픽 처리 솔루션 ‘비스트’도 공개

KT DS가 17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ICT 전시회 '월드IT쇼 2024'에 참가해 ‘앤트봇’과 ‘비스트’ 솔루션 2종을 전시했다. ⓒKT DS KT DS가 17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ICT 전시회 ‘월드IT쇼 2024’에 참가해 ‘앤트봇’과 ‘비스트’ 솔루션 2종을 전시했다. ⓒKT DS

KT그룹의 정보기술(IT)서비스 전문기업 KT DS가 17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월드IT쇼(WIS) 2024’에 참가해 ‘앤트봇(AntBot)’과 ‘비스트(BEAST)’ 솔루션 2종을 선보였다.

앤트봇은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가 결합된 솔루션이다. 단순 반복 작업뿐 아니라 고도의 판단력이 요구되는 업무도 자동화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AI 코파일럿(Copilot)’를 탑재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에러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로우 코드(Low Code) 방식과 거대언어모델(LLM)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RPA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다양한 시스템과의 통합이 수월해 기존의 솔루션이나 시스템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KT DS의 전시 부스에서는 앤트봇을 활용한 다양한 업무 자동화를 체험할 수 있다. 증시 분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업로드와 같은 단순 반복 업무 처리부터 AI를 접목해 요약・판단・분석까지 고차원의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이 시연된다. 사용자 관점에서 AI Copilot를 활용해 RPA 개발 방향성에 대한 조언을 받고 손쉽게 RPA를 운영하면서 에러에 대응해 보는 것도 가능하다.

비스트는 대용량 트래픽 처리가 탁월한 응용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게이트웨이 솔루션이다. API 게이트웨이는 데이터들의 톨게이트로, 대용량 데이터가 서로 다른 시스템을 빠르고 안전하게 오고 갈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이다. 비스트는 글로벌 제품 대비 30% 이상 빠른 데이터 처리 속도와 대용량 트래픽 안정성을 갖췄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GS(Good Software) 인증 1등급을 획득했고,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커스텀 API 개발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올 하반기에 이상징후 및 장애에 특화된 LLM 모델이 적용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대용량 트래픽 처리 기능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WIS에서는 사용자 중심 API 관리, 다이나믹 대시보드, 통합관제 기능을 통해 실시간 트래픽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비스트 솔루션 시연이 진행된다. 현장에 방문한 고객에게는 API 등록, 배포, 테스트를 체험할 수 있는 포털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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