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독일 26개 연구소에 파견 인턴 28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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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7일까지 접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부세종청사 전경. ⓒ데일리안DB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부세종청사 전경. ⓒ데일리안DB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4년 한국-독일 글로벌 인재 양성’ 플랫폼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국내 이공계열 대학생을 대상으로 독일 우수 연구소에서 인턴 활동을 수행할 참가자 28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오리엔테이션, 비자 발급 등 출국 준비 과정을 거쳐 9월부터 최대 6개월간 독일 막스플랑크, 프라운호퍼, 헬름홀츠 등 우수 연구소에서 연구 인턴 활동을 수행한다.

과기정통부는 참가자들이 안정적으로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왕복 항공료와 비자, 보험료, 월 체재비 등을 지원한다.

올해 사업에 참여한 독일 연구소는 26개소로 지난해보다 11개소 증가했다. 연구 인턴 활동을 수행하게 될 기관은 최다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막스플랑크 연구소와 기초과학을 바탕으로 전기·재료 등 응용 기술을 전문으로 하는 프라운호퍼 연구소, 에너지·지구환경·우주 등에 특화된 헬름홀츠 연구소 등이 있다.

지원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국내 이공계열 대학생이다.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독일 연구소 담당자, 온라인), 3차 최종 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지원자들은 다음 달 17일까지 온라인으로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구혁채 과기정통부 기획조정실장은 “글로벌 R&D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는 시점에 국내 이공계 대학생들이 글로벌 선진 연구환경 경험을 통해 향후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막스프랑크 한국과 포스텍 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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