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롤(Lo:L)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역사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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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롤’이라 불리는 넷마블의 PC게임 ‘파라곤: 디 오버 프라임’이 4월 서비스를 종료한다. 넷마블은 22일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해당 게임의 서비스 종료 소식을 알렸다. 

운영진은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Paragon: The Overprime)은 얼리 액세스 이후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안들을 찾고 반영하며 다양한 방면으로 지속적으로 고민해 왔다.”면서 “그러나 앞으로 이용자들을 만족시키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에는 부족하다고 판단되어 심사숙고 끝에 2024년 4월 22일(월) 서비스 종료라는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 게임은 게임 방식이 ‘리그 오브 레전드’와 동일했다. 몇 명이 파티를 이뤄 상대 진영의 타워를 무너트리면 이기는 것이 방식이었따. 다만 쿼터뷰 시점이 아닌 3D로 1인칭 시점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달랐다. 때문에 ‘리그 오브 레전드’를 플레이해 본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았던 게임이다. 

태생부터 ‘롤’이라는 특징 때문에 얼리 액세스 단계부터 많은 국제 경기가 진행됐다. 2023년 아시아 지역 레인저스 컵 대회와 트위치 스트리머 니콜란 배 토너먼트, 오버프라임 커뮤니티 대회 등 크고 작은 경기가 열리면서 e스포츠 게임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넷마블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넷마블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넷마블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넷마블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넷마블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넷마블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넷마블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넷마블

한 스팀 이용자는 “이 게임에 대한 기대가 컸고, 친구들과 함께 플레이할 수 있도록 콘솔 출시를 기다리고 있었다. 모든 파라곤 리메이크 중에서 이 작품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모든 플레이어가 게임에 접근하고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수행해야 할 작업이 확실히 많았지만 오버프라임이 가장 유망했다. 넷마블이 이 게임을 종료하기로 결정하면서 그 모든 약속과 잠재력이 낭비되는 것을 보니 안타깝다. 완성된 제품을 볼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라면서 서비스 종료를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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