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2024년 역시 지갑이 위험하다…2024년 콘솔 게임 기대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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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같이 8 / 세가
용과 같이 8 / 세가

2023년은 재미있는 게임이 끝없이 출시되면서 콘솔 게이머들에게는 즐거운 한해가 됐다.

그럼 2024년에 출시할 기대작은 무엇이 있을까? 2024년도 상반기를 보면 2023년의 연장선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굉장하다. 리스트를 보면 알겠지만 2024년도 역시 만만치 않다. 2024년 기대작이 너무 많아 부득이하게 1, 2부로 나뉘게 됐다. 2024년도 역시 대작 게임의 유혹을 물리치고 게임과의 지갑 공성전에서 승리하기를 기원한다.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 / PS4, 5, XBO, XSX, NSW, PC / 1월 18일

고전 명작 게임으로 유명한 ‘페르시아의 왕자’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이번에는 원작처럼 사이드 뷰 시점의 게임으로 탄생했다. 횡 스크롤을 기본으로 하지만 이번 ‘페르시아의 왕자’는 메트로배니아 스타일의 게임성을 제공한다. 따라서 이동과 점프, 검술 외에도 슬라이딩과 벽 점프까지 구사한다. 또한 최근 게임에서 유행하는 패링도 가능하다.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리마스터 / PS5 / 1월 19일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가 리마스터로 돌아온다. 기존 플레이스테이션 4 버전을 구입한 사람은 별도의 비용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 리마스터 버전은 로그라이크 모드인 노 리턴이 추가됐다. 해당 모드는 여러 캐릭터 중 한명을 선택한 후 등장하는 적을 물리쳐야 한다. 스토리에서는 논란이 있으나 새로 추가된 로그라이크 모드는 기대해 봐도 좋을 듯 하다.

역전재판 456 오도로키 셀렉션 / PS4, 5, XBO, XSX, NSW, PC / 1월 25일

닌텐도 DS와 3DS로 출시됐던 ‘역전재판 4, 5, 6’의 합본 게임이다. HD 그래픽으로 재탄생했고 에피소드 내 특정 챕터부터 시작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오케스트라 홀울 통해 시리즈의 명곡을 감상이나 아트 라이브러리 등 추가 요소도 포함됐다. 이번 게임에는 새로운 주인공 오도코리 호스케가 등장한다. 한국어 더빙으로도 즐길 수 있다.

용과 같이 8 / PS4, 5, XBO, XSX, PC / 1월 26일

새로운 주인공 카스가 이치반은 물론 과거 작품의 주인공 키류 카즈마도 등장하며 전작의 주요 무대였던 이진쵸와 카무로쵸는 물론이고 시리즈 사상 최초로 하와이까지 무대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전투는 전작처럼 턴제 배틀을 채용했으나 키류는 특정 상태에선 실시간 액션으로 진행된다. 시리즈 중에 가장 큰 볼륨을 가진 게임이 될 예정이다. 오락실 게임에는 ‘스파이크 아웃’도 포함됐다.

철권 8 / PS5, XSX, PC / 1월 26일

드디어 대전 격투 게임 팬들이 기다리던 ‘철권 8’이 출시된다. 이번에는 언리얼 엔진 5를 사용하여 현세대 콘솔 게임기와 PC로만 출시된다. 이미 데모 버전 공개를 통해 7탄과는 달리 스토리 모드에도 많은 신경을 쓴 것을 알 수 있다. 덕분에 대전 격투 게임의 단점인 혼자 플레이하면 금방 질린다는 단점을 보완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 킬 더 저스티스 리그 / PS5, XSX, PC / 1월 30일

할리 퀸과 데드샷, 캡틴 부메랑, 킹 샤크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오픈월드 세계를 최대 4명까지 협력하며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싱글 플레이 시에는 캐릭터를 교체하며 진행할 수 있다. 이 게임은 타이틀명에서 알 수 있듯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저스티스 리그와 맞서 싸우게 된다.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 / PS4, 5 / 2월 1일

‘우마무스메’로 유명한 사이게임즈가 개발 중인 액션 RPG로 ‘그랑블루’ 특유의 그래픽과 캐릭터 때문에라도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 게임은 플래티넘게임즈와 함께 개발을 시작했으나 2019년, 협력 개발을 종료했다. 대신 플래티넘게임즈에서 ‘바요네타 2’와 ‘니어 오토마타’를 개발했던 일부 개발진이 사이게임즈로 이적하여 개발에 참여했다. AGF 2023에서 체험 버전을 공개했고 1월 안에 체험판도 배포할 예정이다.

우마무스메 열혈 우당탕탕 대감사제 / PS4, 5, NSW, PC /  2월 1일

세상을 놀래킨 ‘우마무스메’가 이번에는 콘솔과 PC로 등장한다. 올해 6월, 닌텐도 다이렉트를 통해 첫 공개된 게임으로 ‘우마무스메’ 캐릭터가 대운동회를 펼치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캐릭터들은 도트풍의 그래픽으로 등장하며 트레센 학원부터 상점가나 가정집, 수영장 등 5개 스테이지에서 다양한 스포츠와 미니 게임을 펼친다.

페르소나 3 리로드 / PS4, 5, XBO, XSX, PC / 2월 2일
2006년 출시된 이후 큰 인기를 끌었던 ‘페르소나 3’의 리메이크 작품이다. 이번에는 리메이크 작 답게 4K,, 60프레임 지원과 캐릭터 일러스트나 모델링, 그리고 UI, 오프닝 애니메이션 등이 새롭게 개발됐다. 오래된 게임으로 리메이크를 요청하는 사람도 많았던 만큼 ‘페르소나’ 팬들은 놓칠 수 없는 게임이 될 것이다.

헬다이버즈 2 / PS5, PC / 2월 8일

아군을 사격할 수도 있다는 독특한 특징의 4인 협력 게임 ‘헬다이버즈’가 다시 돌아온다. 이번에는 탑뷰가 아닌 백뷰 시점으로 변경됐다. 따라서 4명이 같은 화면에 등장하던 전작과는 완전히 다른 스타일로 변신했다. 하지만 여전히 아군을 사격할 수도 있고 전작보다 더 사실적인 그래픽 표현도 가능해 졌다. 이 게임은 아군 사격을 피하기 이해 동료와 소통해야 하는 게임으로 잘못하면 우정 파괴 게임도 될 수 있다.

스컬 앤 본즈 / PS5, XSX, PC / 2월 16일

계속 출시가 연기됐던 유비소프트의 해상전 게임 ‘스컬 앤 본즈’가 드디어 출시된다. 지중해의 해적이 되어 상대방 배나 정착지를 약탈하여 배를 강화하고 선원을 보충하며 해상전을 펼치게 된다. ‘어쌔신크리드’의 해상전에서부터 출발한 이 게임은 2018년 출시를 목표로 했던 것을 생각하면 상당한 개발 기간을 자랑하게 됐다.

파이널 판타지 7 리버스 / PS5 / 2월 29일

드디어 ‘파이널 판타지 7 리버스’가 출시된다. 이번에는 오픈월드 스타일로 전개되면 원작에는 없던 새로운 지역과 원작에는 없던 스토리도 전개될 예정이다. 이번에는 전작의 미드가르 탈출부터 잊혀진 도시까지를 다룰 예정이다. 골드 소서가 포함된 만큼 다양한 미니 게임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유니콘 오버로드 / PS4, 5, XBO, XSX, NSW / 3월 8일

바닐라웨어와 아틀러스가 함께 개발 중인 시뮬레이션 RPG로 바닐라웨어 특유의 아트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자유도 높은 필드 탐색과 새로운 방식의 전투가 돋보인다. 필드를 누비면서 다양한 퀘스트를 해결하고 새로운 동료와 만날 수 있다. 제국군에 승리하여 마을과 요새를 해방시키고 폐허가 된 마을은 재건시켜야 한다. 바닐라웨어의 개성적인 아트만으로도 기대하는 사람이 많은 작품이다.

얼론 인 더 다크 / PS5, XSX, PC / 3월 20일

1992년에 등장한 ‘얼론 인 더 다크’는 ‘바이오 하자드’가 영향을 받은 게임으로 알려져 있다. 그 첫번째 작품이 다시 리부트되어 재탄생한다. 원작처럼 에드워드와 에밀리 중 한명을 선택하여 진행할 수 있다. 1920년대 고딕 양식풍의 자택을 탐험하며 괴물과 싸우고 퍼즐을 풀고 탐험해야 한다.

프린세스 피치 쇼타임 / NSW / 3월 22일

2005년 닌텐도 DS로 출시됐던 ‘슈퍼 프린세스 피치’ 이후 피치 공주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액션 게임이다. 전작격인 ‘슈퍼 프린세스 피치’처럼 피치 공주가 다양한 스타일로 변신하며 전개된다. 이번에는 검사나 탐정, 파티시에, 무술가 등으로 피치 공주가 변신한다. 변신한 피치 공주는 그에 알맞은 능력을 사용한다. 신할 것으로 보인다. 닌텐도의 액션 게임인 만큼 기본은 할 것으로 예상된다.

라이즈 오브 더 로닌 / PS5 / 3월 22일

19세기 일본 에도시대를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로서 팀닌자가 개발을 담당했다. 공개 당시에는 소울라이크 게임처럼 보인다는 의견도 있었는데 실제 게임은 소울라이크 장르는 아니다. 다만 팀 닌자의 ‘닌자 가이덴’ 시리즈도 꽤 난이도가 높은 액션 게임이었기에 이 게임도 난이도는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 게임은 난이도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게임 도중 다양한 선택기를 통해 캐릭터의 운명이 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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