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아침국 국물요리로 준비한 해물미역국이에요.
미역국은 고기 없이 끓여 내도 맛있는 국이지요?
마침 냉동실에 냉동 해물을 1회 분량으로 소분해 뒀던지라 1팩을 얼른 해동을 해
함께 끓여 냈어요.
시원함 가득 해물미역국은 밥 없이 먹어도 맛있는 간단 아침국으로
해장국으로도 추천해 드려요.
미역국을 끓일 때면 제일 먼저 하는 게 미역을 불리는 것이지요?
오늘 보여드리는 요 해물 미역국은 불림 없이 씻거나 자를 필요도 없는 아주 특별한 미역
주식회사호이 미역을 이용했어요.
해물미역국 끓이는 방법
(아침국 / 미역요리 / 냉동해물요리)
미역 22g, 냉동해물 250g, 국간장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맛술 1큰술, 멸치육수 7컵
약간의 소금
(▲ 계량스푼 + 계량컵 기준)
해물미역국에 이용한 주식회사호이 미역이에요.
요 미역은 신기하게도 씻거나 자를 필요 없이 그대로 요리에 이용하면 되는 미역이에요.
국에 넣을 경우에는 불릴 필요도 없답니다.
완도 미역 주식회사 호이는 주 생산품을 해외로 수출하는 해조류 전문 기업이라 믿고 사 먹을 수 있으며,
완도에서 가장 높은 퀄리티의 좋은 미역만 취급하고 있어요.
국내 판매용 제품도 해외 수출용과 동일하게 a급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고요.
포장도 이렇게 선물포장으로 되어있어 선물용으로 준비하셔도 좋을 듯해요.
보이시죠?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 특산품 등록상표가?
ㅎㅎ
선물용 박스에 미역 100g 10개가 들어있어요.
양이 어마어마하지요?
제품도 100g에 2000원 가량으로 타 제품에 비해 저렴하고 양도 많아 좋아요.
100g으로 포장이 되어있어 요리에 이용하기에도 편리해요.
맑은 바다에서 채취한 미역 원초를 엄선 가공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최신 기계 시설로 가공 급속 건조되어 미역 본래의 색과 영양이 그대로 살아있어요.
가정에서 요리를 할 때 씻거나 자를 필요가 없이 편리하고요.
요리방법도 무지 간단해요.
제품 포장 뒷면에 이렇게 상세하게 나와있으니 요걸 참고해 요리하심 되시고요.
사진상으로 봤을 때는 고슬고슬한 것이 꼭 미역 과자 같지요?
ㅎㅎ
미역과 함께 맛있는 다시마도 함께해요.
주식회사 호이에서는 미역, 다시마, 톳 등 해조류를 제조 가공해 국내 유통 및 해외수출도 진행 중이며
바다의 건강한 맛을 전달하기 위해 끊임없이 식품 개발 연구 중이라고 해요.
같은 볼에 미역을 3큰술을 넣고 한쪽에만 물을 부어봤는데
채 5분도 되기 전에 10배 정도로 불어나더라고요.
빠르게 불어나니 요리 시에도 무지 편리해요.
가정에서도 좋고
나들이 갈 때도 좋은 100g 포장이라 편리해요.
미리 씻어져 만들어진 제품으로 따로 씻거나 자를 필요 없이 요리할 때 바로 넣어주기만 하면 되니
요리하는 시간도 절약돼 좋고요.
해물미역국에 들어갈 냉동 해물을 해동을 해준 뒤 흐르는 물에 한번 씻어 체에 올려주고
맛술을 뿌려두세요.
냄비에 멸치육수를 넣고 끓여주세요.
육수가 끓으면 국간장을 넣고
끓어오르면 준비해둔 미역을 넣고
해물, 다진 마늘을 넣고 5분만 더 끓여주면 미역국이 뚝딱이에요.
무지 쉽지요?
모자란 간은 기호에 맞게 소금으로 맞춰주심 되고요.
미역을 불리고, 씻고, 자르고가 필요치 않아
무지 간단하게 끓여 냈어요.
시원함 가득 맛있는 미역국 해물 미역국이에요.
요기에 밥만 말아 드셔도 한 끼 든든해요.
저는 식감이 부드러워 좋았어요.
바다 내음 가득하니 시원하고요.
미역으로 굴 요리를 할 때면 늘 미역을 불렸었는데
앞으로는 미역 불릴 일은 없을듯해요.
순식간에 불려 국물요리를 할 때 안성맞춤이에요.
국요리를 제외한
여름에 잘 어울리는 미역냉국, 미역무침 등 무침 요리를 할 때는 오래 불릴 필요 없이
약 5분만 불려주면 충분해요.
시원함 가득~
바다 내음 가득~
저는 요 해물 미역국에 밥 반 공기 말아 늦은 점심을 해결했어요.
미역 요리를 좋아하신다면 주식회사호이 미역을 추천해 드려요.
불림 없이 씻을 필요 없고
자르지 않고 바로 요리에 이용할 수 있어 무지 편리한 미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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