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틴아미드리보사이드 NR과 S-아세틸글루타치온을 결합한 항노화 솔루션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의 영원한 숙제죠

바로 노화와 관련된 부분에 대한 이야기 인데요

노화의 종말

저자
데이비드 A. 싱클레어,매슈 D. 러플랜트
출판
부키
발매
2020.07.30.

노화의종말이라는 책에 따르면

우리 인류는 노화에 대해서 차차 정복을 하기 위해

끝없는 연구 중이며 이와 관련해서

현재까지 25년간의 장수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우리가 생각하는 노화는 단순한 질병의 일부분에

불가할 뿐이며, 치료가 가능하고 이를

역전시킴으로서 장수를 정복할 수 있다는

이론인데요

이 이론을 뒷받침하는 내용으로는

NAD+, 즉

니코틴아마이드 아데인 다이뉴클레오타이드

라는 성분을 포인트로 꼽았답니다.

이 성분은 체내에서 에너지생성 역할을 하는

미토콘드리아의 보조인자로서 작용하게 되는데요

이를 통해 우리 세포의 노화를 막는 역할을 하게되는데

이 NAD+라는게 나이가 들면 자연스레 체내에서

생성이 줄어들게 되면서

활성산소와 더불어 노화를 촉진하게 하는

주범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 NAD+ 수치를 높이고 관리하는 것이

노화를 관리하는데에 핵심이라고 여겨져

이를 높이기 위한

NR(니코틴아미드리보사이드)

이라는 성분과, 이를 뒷받침하는

S-아세틸글루타치온을 섭취함으로서

흔히 우리가 NMN만을 주요하게 여겼던 것에서

좀 더 깊숙히 파고들게 된거죠

하지만 이런 성분은 국내에서는

아직 연구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고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보니

제대로 알고 보충하기도 힘들 뿐더러

별도로 찾기도 매우 힘들잖아요

그런데 이전 NMN으로 유명했던

로킷아메리카에서 NAD+의

활성화를 위한 솔루션으로

니코틴아미드리보사이드인 NR과

S-아세틸글루타치온을 동시에 보충할 수 있는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더라고요

워낙에 이전 제 포스팅에서도

몇번 다뤘었지만, NMN에 대한 노화방지가

시중에 큰 관심을 끌게 되면서

로킷아메리카의 제품에 대해 관심이 생겼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두 가지 성분을 추가로

보충하여 NAD+ 수치를

확실하게 높이기 위해 힘썼기에

이렇게 직접 먹어보게 된것이랍니다.

보통은 NR 자체를 국내에서 다루는

제품은 없기 때문에 거의 독보적이다시피 한 원료이기에

관심도 가졌지만,

단순한 건조 효모 추출물의 글루타치온이 아닌

S-아세틸글루타치온을 활용하여 흡수율을 높인 것도

꽤나 눈여겨 보게되었어요

상대적으로 적은양으로도 보충이 가능하니 말이죠

그리고 이 모든 원료를 통해

배합한 이 제품은

미국 FDA 승인과

cGMP 인증된 제조시설에서 제조되어

그 신뢰성이 돋보였고

함량도 결코 적지 않게

NR, 니코티낭미드리보사이드가 300mg

S-아세틸글루타치온이 100mg로

꽉꽉 차 있었답니다.

뭐니뭐니해도 이렇게 통을 열었을 때에

이렇게 작은 캡슐 하나만 먹어주면

위에 언급했던 모든 성분들을 보충하여

흡수율을 높인 원료들로 인해

NAD+ 수치를 올리는데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게

매우 간편했답니다.

위 링크를 들어가시면 물론 제가 오늘 소개한

제품도 있지만,

그 외에 로킷아메리카의 다양한 항노화 솔루션

제품들을 만나보실 수 잇으니 참고하기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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