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 과일 같은 식감…뚜레쥬르 ‘아그작’, 인도네시아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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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푸드=정찬수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인도네시아에서 선보인 ‘아그작(AGJAK·사진)’ 케이크가 조용한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뚜레쥬르는 지난 7월 1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뚜레쥬르 세노파티(Senopati)점에서 아그작 케이크 3종을 출시했다. 출시 이후 준비한 물량은 매일 조기 소진되고 있다. 현지 인플루언서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도 이어지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출시한 아그작 케이크는 망고·복숭아·피스타치오 3종이다. 과일과 흡사한 비주얼과 맛, 깨지는 식감을 구현했다. 제품명도 한국과 동일한 ‘아그작(AGJAK)’이다.
뚜레쥬르는 인도네시아에서 직영점을 중심으로 아그작 케이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뚜레쥬르 인도네시아 일부 매장에서는 미숫가루, 두쫀쿠, 버터떡 등 K-디저트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아그작 케이크는 한국에서 차별화된 디저트 경험을 제안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으로 인도네시아에서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K-베이커리 및 K-디저트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서 선보이며 영역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