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여느 시골 강아지들처럼 1미터도 안되는
목줄에 매달려 답답하게 살고 있을 줄 알았던
할머니댁 시골 강아지 최근 모습에 당황한 누리꾼이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얼마전 할아버지가 카톡을 시작했다며
초코 사진을 보내왔는데요
요녀석이 엄청 잘 지내고 있더라구요
온라인 커뮤니티
생각한 것과 달리 마당
전체를 누비고 다니고 있었는데요 ㅎㅎ
할아버지가 이젠 강아지들도
이동권을 보장해야한다나 ㅋㅋ
너무 웃겨서 계속 보고 있었음
- “뭐야! 그게 오늘이었어?”…목욕한다는 사실 알게되자 강아지가 보인 리얼 반응
- “아빠! 목욕 할때가 된 것 같은데?? 이러다 집사한테 혼나겠어” 아들 강아지에 뜻밖의 일침
- 할머니가 아침에 목욕 시킨 강아지가 사라졌다길래 찾아줬는데 손주가 멘붕 온 이유
- 한쪽 눈 없는 아픔에도 슬퍼하지 않고 해맑게 방긋 웃어주는 강아지
- 눈앞에서 자기 주인이 쓰러진 모습 목격한 거위들이 보인 놀라운 반응
+1
+1
+1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