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꾹꾹이를 어디서 누구한테 배웠는지
방바닥에 누운 집사가 당황하고 말았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집사의 두눈에
앞발을 꾹 눌러주지 않겠어요 ㅎㅎ
얼마나 당황스러웠던지 ㅎㅎ
게다가 녀석 발바닥에서 화장실
모래 냄새가 나서 불쾌했다는군요 ㅋㅋ
이 고양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 사춘기에 돌입한 아들과 싸웠다고 털어놓은 유재석
- “결혼할거면 1억 가져오라는 남친의 요구, 합리적인가요?”
- “헤어진 전 남친이 30만원 갚으라고 독촉하는게 정상인가요..?”
- “친구가 준 복권이 3등 당첨됐는데 얼마 줘야 하나요?”
- “아들의 친구가 집에 반찬 거덜 내고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