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껍질 쉽게 까는 비법 도구 없이 맨손으로 가능해요 안녕하세요 줌마토깽입니다^^ 김장철에 생강을 사용하는데 껍질을 까는 것이 은근히 까다롭죠 오늘은 까기 힘든 생강껍질 도구 없이 손으로 쉽게 까는 비법을 소개합니다 생강 김장철이 다가오면서 생강 많이 사용하실 텐데요 꼭 김장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날씨가 쌀쌀해지면 생강차로도 많이 드실 거예요 생강을 먹으려고 껍질을 까야하는데요 까기 힘든 생강껍질 아시다시피 생강 겉면이 울퉁불퉁하게 생겨서 칼로 손질하기 은근히 어렵더라고요 이럴 때 TV에서 전문가가 소개하길 비법만 알면 생강을 도구 없이 손으로도 쉽게 깔 수 있다고 하는데요 생강 얼려주기 그 비법은 생강을 냉동실에 얼려주는 거예요 생강을 비닐봉지에 넣고 최소 4시간 얼려주세요 얼린 생강 잠잘 때 얼려두고 그다음 날 꺼낸 생강이에요 생강이 꽁꽁 얼었어요 이제 따뜻한 물을 그릇에 준비해 주세요 따뜻한 물에 담가주기 이제 얼린 생강을 따뜻한 물에 담가두세요 이대로 약 5분 담가줍니다 그다음 껍질을 까면? 손으로 잘 까지는 생강껍질 맨손으로도 훌러덩 껍질이 잘 까져요 알맹이만 그대로 있고 생강껍질만 톡 떨어져요 잘 까진 생강껍질 아주 쉽게 생강껍질 제거했네요 칼도, 숟가락도 사용 없이 깔끔하게 껍질을 벗길 수 있었어요 비교 사진 생강 얼리면 효과적인 이유는? 생강을 냉동실에 얼리면 생강 내부 수분이 얼면서 부피가 늘어난다고 해요 얼렸던 생강을 물에 넣으면 생강이 녹으면서 알맹이가 수축돼 껍질 사이 공간이 생겨서 잘 까진답니다 생강껍질 까기 힘드셨다면 오늘 소개한 전문가 비법 활용해 보세요^^* 방문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Copyright ⓒ 줌마토깽, All rights Reserved
[국내 맛집 여행] 청송 주왕산 주산지 맛집 정석휴게소 민박 식당 해물칼국수 [국내 맛집 여행] 청송 주왕산 주산지 맛집 정석휴게소 민박 식당 해물칼국수 맛집이라 쓰고 시장이 반찬이더라합니다. 가을 여행지로 청송 주왕산만한 곳을 찾기 싶지 않은데요. 주왕산 중에서도 주산지는 연못 속에 자라는 왕버들로 가을이 되고 단풍이 들면 새벽부터 줄을 서는 기이한 풍경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청송 주산지 올해도 어김없이 가을은 왔고 청송 주산지를 감싸 안은 산에는 굴참나무, 망개나무, 굴피나무, 황금박태기나무에 단풍이 들어 마치 노란 양탄자를 두른 듯합니다. 올해도 안개낀 주산지 왕버들 구경은 사진 작가들의 작품 속에서나 감상.......
2.5톤이 넘어가는 로터스는 어떤 느낌일까? 로터스자동차코리아가 국내에 공식 출범하면서 처음으로 내놓은 전기차, 엘레트라를 시승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성능을 지니고 있는 엘레트라 S를 시승했는데요, 기본형이라고는 하지만 600마력이 넘는 최고 출력과 70kg.m가 넘는 최대 토크를 지닌 어마무시한 녀석입니다. 공차중량이 2.5톤에 달하는 로터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도저히 상상하기 어려운 조합인데요, 의외로 시승해 보니 로터스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걸그룹 데뷔 당시부터 일본인으로 오해받은 방송인 아유미의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유미는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 후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일본 돗토리현 출생인 아유미는 방송에서 선보인 어눌한 한국어 실력과 유려한 일본어 스킬로 대중들에게 '일본인'으로 각인됐는데요. 실제 아유미의 본명은 이아유미로, 전주 이씨입니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