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긋 서있는 강아지 두귀를 모아 봤다가
심쿵한 집사가 있는데요
아니 글쎄 요녀석이 귀여운 토끼로
변하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얼마나 토끼랑 똑닮았는지 너무 귀여워서
사진을 찍어 친구들에게 자랑을 했는데요
그랬더니 다들
너무 귀엽다고 난리네요 ㅎㅎ
분명히 강아지를 키웠는데 토끼도
함께 사는 듯 이런 느낌은 뭘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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