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하고 돌아온 집사가 방문을 열고
불을 켰다가 뜻밖의 상황에 심쿵해버렸는데요
아니 글쎄 꿀잠자고 있던 댕댕이가
눈도 못뜬채 마중을 하고 있지 않겠어요
녀석도 얼마나 놀랐으면 어리버리한 표정으로
밤늦게 퇴근한 집사를 바라보고 있는지…
너무 귀여워서 바로 품에 안고
뽀뽀 세례를 퍼붓었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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