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강아지를 버려놓고도
뻔뻔하게 변명을 하는 견주가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아니 글쎄 강아지와 쪽지 한장으로
자신은 공개 분양을 한 것이라 하네요
이 논리는 도대체
누구의 머리에서 나온 것일까요? ㅋ
정말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
모두가 비난하고 있었는데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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