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애 옆에 또 귀여운 애 조합은 언제봐도 기분을 좋게 만드는데요. 여기 인형들 사이에 감쪽같이 숨어서 인형인 척 위장한 강아지가 있습니다.
얼마나 치밀하게 준비를 했는지 누가 진짜이고 가짜인지 헷갈릴 정도인데요. 누가봐도 자신과 똑닮은 인형들 사이에 들어가 자기가 인형이라도 된 듯 착각한 강아지들.
보면 볼수록 너무 귀여워서 심장을 부여잡게 합니다. 물론 진짜 강아지를 찾기란 여간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도 그럴 것이 귀여운 애 옆에 귀여운 애 조합이다보니 나도 모르게 푹 빠져 들어서 진짜 강아지 찾는 것을 깜빡 잊게 만들기 때문이죠.
자세히 들여다봐야 인형들 사이에 감쪽같이 숨어 있는 진짜 강아지를 찾을 수 있다는 사실. 자 그렇다면 지금부터 강아지가 어디에 숨어 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참고로 사진을 보다보면 내 자신도 모르는 사이 강아지들 귀여움에 흠뻑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 사전에 밝히며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침대 위에 올라가 있는 인형들 사이에 감쪽같이 숨은 강아지
일렬로 침대에 올라가 있는 귀여운 존재들이 있습니다. 이들 사이에 진짜 강아지가 인형인 척 위장해서 숨어 있다고 하는데요.
보고 또 봐도 누가 진짜 강아지인지 찾아내셨나요. 여기 홀로 침대 이불에 턱을 괴고 있는 강아지 보이시나요? 인형들 사이에 숨어있는 진짜 강아지 너무 귀엽습니다.
2. 진짜 강아지가 어디에 숨어 있는지 헷갈린다는 진짜 양들 무리
인형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진자 양들 무리였습니다. 이 양들 무리 속에는 진짜 강아지가 숨어 있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털색 때문인지 진짜 강아지 찾기가 쉽지 않네요. 다행히 제일 앞줄 가운데를 보면 양들 사이에서 얼굴 빼꼼 내민 강아지가 보이시나요? 정말 감쪽 같습니다.
3. 똑같은 털색 때문에 구분하기 쉽지 않다는 진찌 강아지 찾기
외형도 외형이지만 털색까지 똑같은 인형들 사이에 숨어 있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얼마나 똑같은지 진짜를 구분하기 힘들 정도인데요.
오히려 진짜가 가짜 같은 이 상황. 사실 인형들 사이에 숨은 진짜 강아지는 정가운데에 얼굴을 빼꼼 내밀고 있네요. 너무 귀여운 표정으로 숨어 있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4. 누가 진짜 인형이고 진짜 강아지인지 너무 헷갈리는 강아지
털색이 전부다 새하얗다보니 누기 진짜 인형이고 누가 진짜 강아지인지 보기만 해도 너무 헷갈린데요. 여기에 표정까지 너무 리얼해서 물음표가 따라붙습니다.
사실 이 강아지들은 전부 진짜 강아지라는 반전이 숨어 있었는데요. 또한 강아지들 사이에 빼꼼하는 고양이 보이시나요? 이 사진은 고양이가 포인트라고 하네요.
- 입양한 유기묘와 단둘이 여행 떠나려고 10년 다닌 회사 때려 치운 이 남자의 정체
- “고양이 싫다며 입양 반대하신 아빠가 막상 키우게 되자 2층 침대 만들어줬어요”
- 앞발로 등 두드리면서 자기 사진 보여달라는 강아지에게 꼬마 소년이 보인 행동
- 고양이가 보는 앞에서 손바닥 쭉 내밀어 보였더니 잠시후 벌어진 놀라운 결과
- 문틈 사이에 떡하니 끼여 있어 시선 제대로 강탈한다는 식빵의 귀여운 반전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