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귀여움이란 무엇일까요. 여기 집사의 손바닥에 안겨서 세상 모르게 잠든 병아리가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게 합니다.
평화로운 어느날 집사는 병아리가 너무 귀여워서 손가락으로 쓰담쓰담해줬다고 하는데요. 쓰담쓰담에 기분이 좋았던 것일까.
세상 편안한 자세로 집사의 손바닥에 안겨서는 그대로 스르륵 잠든 병아리. 정말 생각지 못한 귀여움에 자꾸만 눈길을 끌어 모으게 하는 병아리입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유튜브 영상 전문 채널 ‘바이럴 호그(ViralHog)’에는 집사의 손바닥에서 세상 모르게 잠든 병아리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온 것.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영상에 따르면 집사는 손바닥에 병아리를 들고 있었는데요.
병아리가 너무 귀여웠던 집사는 손가락으로 쓰담쓰담을 해줬더니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병아리가 그대로 스르륵 잠든 것이 아니겠습니까.
아무래도 집사의 손길에 기분이 무척 좋았던 모양입니다. 병아리는 계속되는 집사의 쓰담쓰담에 스르륵 누워서 잠들었는데요.
편안하게 두 눈을 감으며 잠을 청해보는 병아리는 잠시후 다시 일어나서 집사와 아이컨택을 했다가 다시 눕기를 반복했죠.
집사는 병아리가 안심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엄지 손가락으로 쓰담쓰담을 해줬는데요. 그러자 안심이 됐는 듯 다시 눈을 감고 잠을 청하는 병앙리.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 조합은 무엇”, “병아리 너무 귀엽네”, “어렸을 때 나도 병아리 키워본 적이 있는데”, “병아리 한손에 쏙 안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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