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무슨 잘못을 했는지 잔뜩 혼나고
벽을 보며 벌을 서고 있는 안타까운 꼬마가 있는데요
그런데 그런 꼬마 집사를 보고
고양이가 왠지 마음이 아팠나봅니다
꼬마 집사 곁에 가더니 위로를 해주려는지
한동안 떠나지를 않았는데요 ㅋ
이것만으로도 꼬마 집사에게는
많은 힘이 되었다는군요 ㅎㅎ
역시 엄마 아빠랑 소통이 안될때는
동물들이 최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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