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dit
아기 강아지들이 엄마 앞발위에서
꿀잠을 자고 있는데요 ㅎㅎ
그런데 점점 피가 안 통해
저려오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기 강아지들을 위해
꾹 참아내고 있는 엄마 댕댕이인데요 ㅋ
reddit
아이고! 사람이나 강아지나
아기 사랑은 다 똑같나 보군요 ㅋ
둘다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ㅋ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보다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구독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 “놀아달라고 귀찮게해서 댕댕이 무릎에 앉혔더니 순식간에 꿈나라 갔어요”
- 오이밭에 일하러 온 할머니 걱정돼 지켜주겠다며 따라 왔던 ‘강아지의 숨겨진 꼼수’
- 목욕 시키기 위해 몸에 물 좀 뿌렸더니 목욕하기 싫다며 시무룩한 표정 짓는 호랑이
- 고양이 보는 앞에서 주먹 쥐고 있던 한쪽 손 쫙 펼쳐 보였더니 잠시후 벌어진 일
- 아빠 빽만(?) 믿고 절벽 위에 올라가서 인상 ‘팍팍’ 쓰며 무서운 척하는 아기 사자
+1
+1
+1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