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 만들려고 마트서 식빵을 사왔다가
뜻밖의 모습에 당황한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댕댕이 몸통 주름하고
식빵이랑 너무 똑닮지 않았겠어요 ㅋ
어찌나 웃기던지 ㅎㅎ
좀 전에 생각났던 샌드위치가
전혀 생각이 나질 않았다는군요 ㅋ
결국 댕댕이 괴롭히면서 놀다가
시간을 다 보냈다는 후문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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