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시코기를 보고 순간 착각한 자신의 모습에
어이없어 이마를 탁 친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짧디 짧은 다리를 가지고 있는
웰시코기가 롱다리가 되어있지 않았겠어요 ㅋㅋ
그런데 알고보니 녀석이 나무 의자에 앉아서
식빵 굽는 자세를 하고 있엇던 것인데요 ㅎㅎ
1초만에 깨달은 집사는 너무 어이가
없어 황당한 표정을 지어보였다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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