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야! 진짜 나가도 되는거야?
신나게 뛰쳐나올 줄 알고 햄스터에게
문을 열어줬다가 뜻밖의 표정에
당황한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요녀석이 앞발을 꼼지락꼼지락 거리며
지금 이 상황이 믿기지 않는듯
바라보는게 아니겠어요 ㅎㅎ
어쩜 이리 귀여운지 ㅎㅎ
결국 집사가 직접 녀석 몸통을 들어
집밖을 나오게 했다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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