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한테 댕댕이 옷 좀 입히라고 했다가
뜻밖에 모습에 버럭 화를 낸 엄마가 있는데요 ㅎㅎ
어이없는 댕댕이 모습에
엄마가 무지 화가 났나봅니다 ㅎㅎ
아니 글쎄 옷 하나 못입혀서
저런 모습을 하게 만들었네요
얼마나 강아지 옷을 안 입혀봤으면
이렇게 집안 일은 하나도 신경쓰지 않는
아빠에게 단단히 화가난 엄마인데요 ㅎㅎ
울 아빠 너무 불쌍하지 않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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