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한테 강아지 풀로 눈썹을 만들어줬다가
인기가 떡상한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댕댕이가
너무 잘생겼다고 하지 않았겠어요 ㅋㅋ
그래서 엄마한테 사진을 찍어 보냈더니
웃음이 빵 터지고 말았다네요 ㅋㅋ
평소에 털 날리고 냄새난다며
개를 싫어하는 엄마인데도 사진보고
너무 귀엽다고 좋아하셨는데요 ㅋㅋ
오늘은 굉장히 기분이 좋아지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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