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만 집에 없으면 매일 쓰레기통을
뒤지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쓰레기통을 포기할 수는 없었는지
그렇게 혼나는데도 멈추지를 않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결국 녀석은 매일 듣는 잔소리가 지겨웠는지
멍때리는 표정을 하고 있는데요 ㅎㅎ
마치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듯 말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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