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우리집 필수가전 ‘LG 올 뉴 스타일러’로 꿉꿉한 날씨에도 보송하게, 아끼는 옷 건조 걱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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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인사이트

이미 이른 무더위에 힘들었는데 이제는 연일 비 예보가 계속되더니 장마가 시작되었다.

특히 올해 여름은 예년보다 더한 폭염과 폭우가 예상된다. 벌써부터 비에 젖은 옷과 땀으로 인해 찝찝한 기분과 냄새에 짜증 지수도 높아지는 여름이다.​

고온다습한 여름철은 특히 옷 관리 하기 힘든 계절이지만 ‘LG 올 뉴 스타일러’가 있으면 옷을 매일 산뜻하고 보송하게 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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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LG전자가 야심차게 내놓은 ‘LG 올 뉴 스타일러’는 옷이 쉽게 꿉꿉해지고 세균 등이 번식하기 쉬운 여름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돕는 차세대 의류관리기이다. 더위로 인한 땀이나 비, 먼지 등 외부 환경에 쉽게 오염되는 의류를 손상 없이 쉽게 관리할 수 있게 도와준다​.

LG 올 뉴 스타일러는 관리가 까다로운 린넨, 실크 등의 옷감뿐 아니라 매일매일 입는 피케셔츠, 면티셔츠, 청바지, 면바지 등 모든 옷을 섬세하게 맞춤 관리함으로써 매일 ‘새 옷’처럼 입을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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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 뉴 스타일러의 ‘빌트인 고압 스티머’는 가장 주목할 만한 새로운 기능이다. 바쁜 아침 다리미가 없어도 올 뉴 스타일러에서 빌트인 고압 스티머를 바로 꺼내 구김을 빠르게 펴고, 옷깃이나 소매, 밑단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어 편리하다.​

특히 여름에는 린넨 셔츠나 실크, 쉬폰 소재의 얇은 원피스 등의 구김을 손쉽고 빠르게 펴주며, 침구는 물론 스카프, 모자, 패브릭 쿠션, 아이 인형, 반려견 옷 등 일상생활에서 다림질이 필요한 모든 소재를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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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고가의 아끼는 의류나 관리가 까다로워 손상이 걱정되는 의류는 세탁 후 따로 자연건조 하는 옷들이 많다​.

하지만 햇빛 보기 어려운 장마철에 자연건조를 시키면 오히려 의류가 수축되거나, 구김이 더 생기거나, 꿉꿉한 냄새가 남을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이럴 때 LG 올 뉴 스타일러를 사용하면 자연건조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수축, 구김, 냄새 발생 우려를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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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건조로 인한 옷감 수축 걱정은 올 뉴 스타일러가 해결해준다. ​

물이 닿아 수축된 섬유가 그대로 건조되면 옷감이 수축되기 쉽지만 스타일러 스팀 건조는 다이내믹 무빙행어로 흔들며 건조하고 트루스팀을 의류에 골고루 분사해 구김까지 줄여줘 옷감 수축 걱정 할 필요 없이 똑똑하게 건조할 수 있다.​

또한 건조 후 냄새가 걱정 되는 자연 건조와 달리, LG 올 뉴 스타일러의 스팀 건조는 저온 제습 방식을 사용해 퀴퀴한 냄새까지 99% 제거해 장마철에도 매일 보송한 옷을 입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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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대에 말려도 구김이 남는 셔츠나 블라우스도 스타일러로 건조를 하게 되면 무빙행어로 흔들고 스팀까지 골고루 분사하며 건조해 구김까지 줄여주니 별도로 다림질을 하지 않아도 깔끔하게 관리해 입을 수 있다​.

올 뉴 스타일러의 건조 기능은 직접 시간을 설정해 세탁과 탈수를 마친 의류를 건조할 수 있는 ‘시간 건조’, 의류 상태에 맞춘 최적의 조건으로 건조해주는 ‘인공지능 건조’ 등 소재별, 상황별 맞춤 건조 코스가 있어 알맞게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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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자동 환기 시스템’이 있어 제품 안팎 공기도 자동 순환된다. 코스 종료 후에도 의류를 보송하게 유지해줘 의류를 바로 꺼내야 한다는 압박감이 줄어든다. 특히 ‘제습 코스’를 이용하면 기존 제품과 달리 문을 닫고도 하루 최대 10L까지 공간을 제습해 드레스룸이나 안방 등 실내를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다.​

올여름 더위와 장마가 평년보다 심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여름철 날씨 영향으로 쉽게 더러워지는 모든 의류는 LG 올 뉴 스타일러로 빠르고 섬세하게 관리할 수 있어 매일매일 사용하는 필수가전으로 주목받고 있다.

LG 올 뉴 스타일러와 함께 올여름도 보송보송하게 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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