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어서 기절초풍” 집에서 5초 컷 딸기라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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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하고 달달한 맛으로 없던 입맛도 살리는 과일계의 스나이퍼 ‘딸기’

딸기는 다양한 방법으로 디저트에 활용되는데, 붉디붉은 ‘딸기청’이 대표적인 예다.

이하 인채널

딸기청은 숙성이 잘 돼 꾸덕하고 과육이 씹히면서 신선한 게 제맛. 오늘은 딸기라떼, 딸기에이드, 딸기스무디 등을 집에서도 5초 만에 뚝딱 만들 수 있는 최강 딸기청 하나를 소개한다. 새콤달콤 딸기의 매력에 빠진 딸기러버라면, 이 글을 꼭 끝까지 읽어 보길.


최근 생산된 국내산 순 딸기청 1.2kg

100% 국산 딸기로 만든 ‘순 우리 딸기청’은 딸기 과육이 무려 80%로 압도적인 딸기 함유량을 자랑한다. 과육이 눈으로 생생하게 보이며 달콤하게 씹히는 식감이 매력적이다. (현재 온라인몰 택샵에서 1.2kg 대용량 딸기청을 일주일간 38% 할인가 10,900원에 판매 중이다.)



# 맛있게 먹는 tip
1. 상큼 달달 ‘딸기에이드’


딸기청과 탄산수만 있으면 가능하다. 준비된 잔에 딸기청 두 큰술을 넣고 얼음을 넣는다. 이후 탄산수로 채운다. 이때, 사이다는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너무 달기 때문이다. 딸기청과 탄산수를 섞으면 완성이다. 좀 더 산뜻하게 마시길 원하는 사람은 레몬을 짜서 넣으면 된다.

2. 달콤하고 부드러운 ‘딸기라떼’


딸기청과 우유만 있으면 가능하다. 준비된 잔에 딸기청 두 큰술을 넣고 얼음을 넣는다. 이후 우유를 채운다.

이외에도 딸기빙수, 딸기스무디, 딸기 요거트 등.. 다양한 레시피로 활용할 수 있다.


제철 딸기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과 향을 그대로 보존하기 위해 급속 냉동하여 일반 딸기청이랑은 차원이 다른 맛을 자랑한다. ‘인공적인 단맛, 딸기시럽 같은 맛이 아니라 달지 않은 딸기우유 맛이 매력적이다’는 평이 자자하다.

실제 인공색소/인공향료/보존료를 첨가하지 않고 딸기+설탕+구연산만으로 건강하게 만들어 남녀노소 모두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구매자들은 “우유랑 타 먹으니 너무 맛있어서 원샷 때림”, “유통기한도 길어서 두고두고 먹으려고 여러 개 구매했어요”, “저희집 애들이 너무 맛있다며 매일 만들어달래요”, “딸기 덕후라면 꼭 드셔보세요♥ 후회 안 합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국내산 순 딸기청 1.2kg’은 현재 택샵에서 10,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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