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실내에서는 에어컨 사용이 거의 필수처럼 되고 있는데, 에어컨을 쓸 수 없는 야외에서나 온도 조절이 아쉬운 대중교통 등의 장소에서는 휴대용 냉방용품을 사용하면 상당히 큰 도움이 된다.
그중에서도 일명 얼음목걸이라 불리는 이 아이템은 충전, 전기가 필요하지 않아 누구나 사용이 간편한 게 장점. 18℃ 이하의 에어컨이나, 얼음물, 냉동실에서 냉각이 시작되고 30분이면 냉동이 완료된다.
택샵에서 내놓은 ‘시원한 아이스 넥밴드 넥쿨러’는 타사보다 저렴한 가격에 목에 두르는 순간 -18˚C가 감소하는 쿨링효과가 난다며 입소문을 탔다. 온라인 최저가 9,900원에 1+1으로 구매할 수 있다.
냉각된 넥쿨러는 약 1시간 동안 얼린 상태로 사용 가능하며, 액화 후에도 최대 1시간 이상 냉기가 지속되는데 저온화상 방지 기능 및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 실험 결과 착용 전 41.3˚C에서 착용 후 23.3˚C로 -18˚C가 감소한 것이 확인됐다.
최적의 쿨링온도 유지 기술로 무더운 여름, 목에 걸어만 주면 더위를 식히고 피부 활력을 깨워 피부 결 하나하나까지 살아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제품만의 가장 특별한 점은 특수냉매제 ‘PCM’이다. 다른 액체들보다 빨리 고체화되며 유지 시간이 긴 PCM 신소재 공법으로 피부 괴사 및 동상 걱정이 없으며 온도 손실을 줄이고 열 보존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또 심리스 공법으로 부드럽고 까끌거림 없는 착용감에 두꺼운 막으로 오랫동안 시원한 온도를 유지해 준다. 결로현상을 최소화해 목과 옷이 젖을 일도 없다.
구매자들은 “은은하게 차가워서 오랫동안 메고 있을 수 있어요” “온 가족이 더위에 약해서 샀는데 완전 만족!!” “목에 부담도 없고 냉동실에 두고 쓰니 편해요” “아이들도 시원하다고 좋아해요” 등 후기를 남겼다.
핑크/퍼플/블루 세 가지 색상의 ‘시원한 아이스 넥밴드 넥쿨러’는 현재 택샵에서 온라인 최저가 9,900원에 1+1으로 구매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택샵 홈페이지를 참고해 보자.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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