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산 바지의 밑단을 줄이려고 세탁소에 들리면, 어느덧 수선 비용이 1만 원부터 시작을 한다.
재봉틀만 있으면 바지, 치마 밑단을 줄이는 것부터 수선소에 맡겨야 하는 일들을 집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지만, 사용 방법이 어렵고 부피가 큰 재봉틀.
이제 수선 걱정은 끝!
최근 출시된 핸드비긴의 ‘핸드미싱기 꼬미꼬미’ 하나면 미싱을 아예 모르는 초보자들도 의류 수선을 뚝딱 해낼 수 있다.
40년 수선 장인의 노하우가 깃든 제품으로 청바지부터 니트 등 다양한 수선은 물론,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부피로 매우 편하다. 1만원대로 가격도 착하다.
설명서에 나와 있는 순서대로 실을 세팅하고 옷감을 바늘 밑으로 넣은 후 재봉을 시작하면 된다.
상황에 따라 1, 2단계를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는데, 10cm 재봉에 걸리는 시간은 5초~8초다. USB로도 작동이 가능하고, AA건전지로도 작동이 가능하다.
아니다. 수선의 수자도 모르는 필자도 쉽게 사용할 만큼 간편한 제품이다. 재봉틀 사용에 있어서 전문적으로 미싱 기술을 배우지 않았어도, 안내 가이드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사용 방법을 익힐 수 있다.
40년 수선 장인은 제품 사용 후 “이렇게 쉽게 수선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았더라면 지난 40년 중 20년이 좀 더 쉽지 않았을까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구매자들은 “사용법 간단해서 엄청 유용하게 쓰는 중” “실제로 써보니 생각보다 너무 튼튼해서 놀랬어요” “자동 바느질되는 게 참 재밌고 신기하네요ㅎㅎ” “가정에서 셀프 수선하기 좋아요” 등 후기를 남겼다.
‘핸드비긴 셀프미싱기 꼬미꼬미’는 현재 택샵에서 온라인 최저가 19,900원, 무료배송에 득템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택샵 홈페이지를 참고해 보자.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