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하 인스타그램(이하)
[노트펫] 가수 청하가 반려견들과 함께 인사를 전했다.
지난 10일 청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잠깐이라도 만나서 반가웠어요 하트해♥ 우리 아란이 생일도 많이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청하는 반려견 ‘밤비’와 ‘아란’을 안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청하의 품에 안겨 귀여움을 뽐내는 사랑스러운 반려견들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청하의 반려견 ‘아란’의 모습
사진을 본 팬들은 “밤비 언니 닮아서 카메라 잘 쳐다보네ㅋㅋㅋ”, “아란이는 무슨 인형 들고 사진 찍은 줄 알았어요!!!”, “밤비랑 아란이랑 언니 옆에서 오래오래 함께하자 귀요미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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