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치킨 브랜드 KFC가 증가하고 있는 1인가구를 겨냥해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1인 메뉴 ‘버켓 포 원(Bucket For 1)’을 출시했다.
‘버켓 포 원’은 KFC의 다양한 인기 치킨 메뉴가 담긴 ‘통다리 미니버켓’과 ‘1994윙 미니버켓’ 2가지로 만나볼 수 있다. ‘통다리 미니버켓’은 켄터키통다리순살치킨 2조각, 치킨 텐더 2조각, 닭껍질튀김, 살사소스로 구성된다. 가격은 기존 단품 대비 약 30% 할인된 8700원이다.
‘1994윙 미니버켓’은 더욱 바삭하고 쫄깃해진 1994윙 2조각과 프렌치 프라이(M), 치킨 텐더 2조각, 닭껍질튀김, 살사소스를 담았다. 기존 단품 대비 할인된 가격인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혼자서도 즐기기 좋은 KFC ‘버켓 포 원’은 26일부터 1월 8일까지 KFC 매장 및 자사앱 딜리버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