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문정희 인스타그램(이하)
[노트펫] 배우 문정희가 반려견 ‘마누’와 겨울 산책을 즐겼다.
지난 20일 문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슬보슬 내리는 눈 덕에 분위기 좋은 산책 시간♡ 춥지만 즐거웠지요! With Manu”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내리는 눈을 맞으며 산책 중인 문정희와 마누의 모습이 담겼다.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둘의 모습이 더없이 사랑스럽기만 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눈에서 꿀 떨어질 것 같아요ㅎㅎ”, “마누 엄마랑 산책해서 좋은가 봐요~ 웃는 게 너무 예쁘네요”, “마누랑 엄마랑 미소가 꼭 닮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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