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후계자 되나… “AS 모나코가 이 한국 선수 영입 계획 마쳤다”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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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FK 츠르베나 즈베즈다)이 오는 여름 시장에 AS 모나코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박주영이 2022년 1월 19일 오전 거제 삼성호텔에서 열린 울산 2022시즌 동계 전훈 미디어데이를 통해 울산 입단 소감을 전했다. / 뉴스1=한국프로축구연맹

황인범(FK 츠르베나 즈베즈다)이 오는 여름 시장에 AS 모나코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세르비아 매체 텔레그라프는 지난 23일(현지 시각) “황인범이 좋은 경기력으로 여러 대형 구단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프랑스 리그1의 AS 모나코가 황인범을 노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AS 모나코는 이미 황인범의 영입 계획까지 마쳤다. AS 모나코는 황인범을 다음 시즌 주전 미드필더로 활용하고 싶어 한다”라고 전했다.

황인범은 지난해 즈베즈다 유니폼을 입었다. 올 시즌 리그에서 5골 5도움을 올리며 소속팀의 정규리그 우승에 일조했다. 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황인범은 좋은 차는 힘, 넓은 시야, 양발 능력을 바탕으로 한 창의적인 패스 센스와 과감한 스루패스를 장점으로 가지고 있는 축구 선수다. 특히 중앙 미드필더에 가까운 위치에서 뜀에도 차는 힘이 좋아 과감한 중거리 슛으로 득점을 올리기도 하는 등 플레이의 폭이 상당히 넓다.

그는 압박이 강하고 빠른 템포의 플레이를 요구하는 현대 축구에서 가장 중요하고 독보적인 능력을 갖추고 있다.

한편 AS 모나코는 한국에서는 박주영이 뛰었던 팀으로 유명하다.

2022년 7월 5일 오후 울산 문수 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2’ 울산 현대와 강원 FC의 경기에서 울산 박주영이 동료에게 패스하고 있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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