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아름다움의 절반을 가졌다는 이란 이스파한

81

이스파한은 건축가와 공예인을 모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만들 야심으로 지은 곳으로 ‘이스파한은 세계의 절반’이라는 이란의 속담도 있긔

그랜드 모스크

이스파한의 상징적인 로열블루
프랑스 여행자 장 샤르딘은 페르시아(현이란) 기후의 낮은습도 때문에 몇백년 후까지 타일의 생생함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했긔
이스파한의 로얄블루와 기하학적 디자인 꽃무늬의 노란색 타일을 가진것이 특징

이만 모스크

페르시아 건축의 보석 몰라바시 하우스
18세기에 지어진 이 집은 복잡한 타일, 우아한 아치, 그리고 울창한 정원으로 방문객의 마음을 사로잡긔

시오세 폴 다리

체헬 소운툰 정원

몰라바시나의 집

이스파한의 명물 카주대교

카자르시대 궁의 비서였던 미르사 레지의 집 지금은 호텔로 운영하고 있긔

카이사리에 바자르 문에서 바라보는 이스파한의 나크쉬 자한 광장

모타마디 호텔

셰이크 로트폴라 모스크

이란의 대표적 건축보석 카샨

이스파한의 역사적인 주택중 하나 지금은 누군가의 명의로 되어있긔

상인들이 살던 집

1세기에 지어진 호텔

2세기에 지어진 교회

샤히드 산사 하우스
이란에서 유일하게 국가 유물로 지정되어있는 주택

이스파한에서 가장 규모가 큰 교회 베들레헴

사이브의 휴식처
팔라비 시대에 지어졌고 이란의 국가유물 중 하나
사프웨이의 시대에 영감을 받아 지어졌긔

대령이 지내던 전통 주택
가장 다양한 재료와 건축기법으로 지어져서 이란의 유물박물관이라고 불리긔 현재는 호텔로 이용중

왕 압둘웅앵웅의 무덤

1322년에 지어진 궁전

아민 알 다울라
1280-1284년에 지어진 건물 이란의 국가유물 중 하나

장군이 살던 집

핀 정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 중 하나

게이사리아 시장
1011년~1029년까지 지어졌고 이란 국가유물 중 하나

귀족이 살던 집 사피바드 양식으로 지어짐

샤 모스크
11세기 건축, 목공, 타일의 시대를 초월한 기념비적인 작품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지정

가장 큰 담배상인이 살던 집

아라 꽃집

미르자 칸의 집
팔라비양식과 유럽의 신고전주의 건축양식이 합해져서 지어진 집

가포 대궁전

고대 모스크 지어진지 가장 오래된 모스크

샤 광장

대령이 지내던 궁

+1
0
+1
0
+1
0
+1
0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