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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변우석 동반 출국 뜸(!) (가죽자켓 입고 커플시밀러룩까지,,?)
이번 2024년은 배우 김혜윤, 변우석의 해라해도 무방할정도로 TVN 드라마 선재업고튀어가 뜨거운 사랑을 받았죠. 선재업고튀어가 종영된 이후 김혜윤, 변우석이 함께하는 시상식이 있을까 많은 팬들이 기대를 모았는데 결국,,, 결국 성사가 되었지 뭐에요. AAA 2024에 김혜윤, 변우석이 동반 참석한다는 소식-! 오는 27일 태국 방곡 임팩트 챌린저 홀 1-2에서 열릴 예정인 제 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참석을 위해 김혜윤, 변우석이 나란히 공항에 나타나 많은 팬들 설레게했답니다. 선업튀 종영 이후 귀한 장면이 나올듯한 이번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태국 방콕으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나타난 김혜윤과 변우석은 마치 함께 커플 시.......
여자는 일하는거 아니라는 소리 듣고 살았다는 미스코리아
1984년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 미스 태평양을 차지하며 연예계에 데뷔한 임지연은 이후 '풍녀', '영심이'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약하던 중 25세의 이른 나이에 결혼 소식을 전한다. 한창 뜨려던 찰나 연예 활동을 모두 포기하고 결혼식을 올린 그녀의 남편은 무려 19세 연상의 일본 부동산 재벌로, 그때 당시 결혼식 비용이 무려 3억 원에 달할 정
치매 걸린 장모님 모시고 사는 70대 노인
1990년대 중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TV쇼 진품명품'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대중에게 익숙한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왕종근. 부산 KBS의 아나운서로 활약하던 그는 한 번의 결혼과 이혼을 경험한 후, 39세이던 1993년 12살 연하의 성악가 김미숙과 결혼한다. (당시 김미숙은 교사로 근무 중이었다고 함) 공교롭게도 왕종근은 재혼하지 얼마 되
방송에서 대놓고 플러팅 하더니 결혼 날짜까지 정해버린 연예인 커플
박나래가 MBC ‘구해줘! 홈즈’에서 김숙, 윤정수와의 합동 결혼식 계획을 밝혔다. 특히나, 비즈니스 관계라며 선을 그었던 양세형과의 결혼 날짜까지 잡으며 스튜디오를 아수라장으로 만든 상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월 12일 방송된 ‘구해줘! 홈즈’에서 김숙은 윤정수와 함께 강릉의 매물을 소개하며 과거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출연 당시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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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기 힘든 석류 제발 이렇게 하세요!10명 중 9명이 모르는 석류 손질법
깨알팁팁팁 -
석류 초간단 손질법 국물 흘림 없이 깔끔하게! 안녕하세요 줌마토깽입니다^^ 새콤달콤 맛이 좋은 석류는 손질이 까다로운데요 오늘은 까기 힘든 석류 국물 흘림 없이 쉽고 깔끔하게 손질하는 방법 소개합니다 석류 석류 손질하다 보면 빨간 알맹이 국물이 줄줄 흘러 주변이 지저분하죠 이럴 때 요령만 알면 알맹이 버리는 것 하나 없이 국물도 흐르지 않게 손질이 가능해요 일단 석류 꼭지 부분 윗면에 칼집을 넣어 손으로 조심히 뜯어줍니다 점선대로 자르기 그러면 위의 사진처럼 모양이 나오는데요 노란 점선 부분을 보시면 알맹이가 없이 하얀 속껍질 부분이 있어요 비법은 바로 점선대로 잘라주는 건데요 칼집 내기 칼로 잘라 주시돼 이때 주의 사항은 칼집을 윗부분만 살짝 내줍니다 깊이 자르면 알맹이가 닿을 수 있으니 윗부분만 살짝 칼집을 냅니다 심지 제거 칼집을 낸 뒤 동그란 심지 부분을 칼로 제거합니다 그다음 칼집을 따라 손으로 벌려줍니다 벌려진 석류 그러면 위 사진처럼 쉽게 벌어지면서 알맹이가 보여요 평소 그냥 칼로 아무렇게나 자를 때와 달리 알맹이가 하나도 으깨지지 않고요 빨간 국물 지저분하게 흐르는 것도 1도 없지요 속껍질 하얀 속껍질을 살살 뜯으면 아주 쉽게 뜯어져요 이렇게 바로 뜯어 드셔도 되고요 알맹이 털어주기 알맹이만 털어서 깔끔하게 드시고 싶다면? 깊고 큰 볼에 옥수수 털듯이 수저로 석류껍질 부분을 톡톡 쳐줍니다 석류 알맹이 그러면 알맹이만 속 분리돼서 나와요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씩 떠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ㅎ 석류 드실 때 오늘 방법 참고하셔서 버리는 것 없이, 국물 흘림 없이 깔끔하게 손질해 드셔 보세요^^* 방문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Copyright ⓒ 줌마토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