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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미가 달라”…최화정, 카레에 넣은 뜻밖의 ‘이것’ 정체는
탤런트 최화정이 유튜브 채널에서 카레에 '다크 초콜릿'을 넣어 만드는 깜짝 레시피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영상에서는 배우 송중기를 위해 카레를 만드는 모습이 보여지면서 "오늘 카레에는 비밀 레시피가 하나 있다"며 다크 초콜릿을 넣었다.너무 달아지는 것 아니냐는 PD의 물음에 최화정은 "카카오 함량이 80%이상이기 때문에 절대 그렇게 달달하지 않다"며 "살짝의 달콤함은 있다"고 덧붙였다. 이후 송중기와 함께 카레를 먹으면서 송중기는 "적당히 맵고 너무 맛있다"며 극찬했다. 이제 최화정의 필살 카레 레시피를 알아보자. 다크 초콜릿을 넣
“현대차·벤츠·토요타 모두 뭉쳤다”.. 전기차 발전을 위해 힘을 합친 브랜드들
주요 완성차 업체의 합작사 ‘아이오나’테슬라 슈퍼차저를 위협하는 경쟁자2030년까지 총 3만기의 충전기 설치 세계 주요 완성차 업체가 합작하여 설립한 전기차 충전 연합체 ... 더 보기
진영과 다현의 첫사랑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아시아 동시 공략
21일 한국과 인도네시아 나란히 개봉 아시아 이어 브라질 등 남미로도 확대 아이돌 스타의 로맨스 영화로 기대감
BYC, 소외계층 위한 겨울나기 물품 2만 1000여 개 기부
BYC가 지역 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지난 3일 영등포구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을 통해 겨울내의, 속옷, 양말 등 총 2만 1000여 개(약 1억 7600만 원 상당)의 성품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대환 BYC 대표이사, 구대형 BYC 기획실장,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참석해 기부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BYC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온정을 전할
2월 과학기술인상, 이건재 KAIST 석좌교수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2월 수상자로 이건재 한국과학기술원(KAIST) 신소재공학과 석좌교수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은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로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연구개발자를 매월 1명씩 선정해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 원을 수여하는 상이다.과기정통부와 연구재단은 이건재 교수가 마이크로 LED 공정기술을 혁신하고, 이를 기반으로 피부 밀착형 면발광 마이크로 LED 마스크를 개발해 고성능 유연소자의 실용화를 선도한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차세대 디스플레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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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탄소저감 자가발전시설에 2600억 투자
아시아투데이 -
아시아투데이 김유라 기자 = 에쓰오일이 2630억원을 투자해 천연가스를 활용한 신규 자가발전 시설을 건설한다.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배기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공장 운전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 비용 절감 뿐 아니라 탄소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3일 에쓰오일은 온산공장 자가발전시설 등 건설을 위해 울산시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엔 박봉수 에쓰오일 사장과 김두겸 울산시장 등이 참석했다. 에쓰오일이 건설하는 시설은 천연가스를 투입해 전기를 생산하는 자가발전 시설 2기와 발전 과정에서 발생한 배기가스 폐열을 회수하는 보일러 2기로 구성된다. 해당 시설은 2026년 말 완공 예정이다. 에쓰오일은은 이 시설에서 생산되는 전기 약 121MW를 모두 자체 소비할 계획으로 비용절감이 기대된다. 또 공장의 전기수요 상황에 따라 발전설비를 유연하게 가동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온의 배기가스는 대기 중으로 바로 배출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