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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지속 서울을 떠나 세부 호핑 투어 어때요
연일 한파가 지속되고 있는 이때 세부로 떠나는 파라다이스 호핑 투어 어떤가요? 을사년 청사의 해가 밝자 말자 불어닥친 대설에 한파에 서울은 온통 거대한 얼음왕국에 파묻혔습니다. 서울을 벗어나 강원도 평창 월정사에 가면 좀 나을까 싶어 도망갔다가 눈에 빠져 죽을뻔 했다는 얘기는 안비밀(?) 단청이 곱게 필해진 월정사 중대암 기와 지붕 위에도 담장 위에도 온통 하얀 눈 속에 묻혀 있더라고요. 그래서 한파 지속되는 서울을 떠나 필리핀 세부로 호핑 투어를 떠나려고 계획을 세워봅니다. 푸른 야자수 우거진 호텔 수영장만 보아도 숨이 멎을 것같은데요 2월 세부 날씨는 서울 8월 날씨와 비숫한 영상 30도 수준,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
레고랜드 호텔, ‘베리 스윗’ 패키지 출시…겨울방학 위한 가족여행 마련
레고랜드 호텔(2월 7일 발표)이 제철 생딸기를 활용한 디저트와 겨울 시즌 특별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베리 스윗(Berry Sweet)' 패키지를 선보였다. 이 패키지는 온 가족이 함께 달콤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딸기 디저트 시즌을 맞아 특별히 준비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베리 스윗' 패키지는 제철 생딸기를 이용한 딸기 케이크를 포함해 디저트 4종, 샌드위치 2종, 아메리카노, 어린이 전용 딸기스무디 등 총 8종의 다채로운 메뉴로 구성된 애프터눈 티세트를 제공한다. 이용객들은 체크인 당일 오후 1시부터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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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트럼프 초기 대응 중요…신속하게 동향 파악”
아시아투데이 -
아시아투데이 이충재 기자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31일 "미국 트럼프 행정부 정책에 대한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신속하게 동향을 파악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현안간담회'를 주재하며 설 연휴기간 트럼프 2기 행정부의 통상정책 동향 등을 점검하며 이 같이 밝혔다. 특히 최 권한대행은 "외교·산업·국방·안보 등 가용한 모든 협력 채널을 활용해 트럼프 행정부와 접촉해 달라"며 "종합적인 관점에서 미국 신정부의 정책 방향을 모니터링하고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조태열 외교부 장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