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아줌마들의 우정 쌓기 디톡스 여행’ 가을 맞아 담양으로 떠나는 ‘아우디 코스’
여름이 초록이었다면 가을은 주황. 나무를 물들인 단풍과 익어가는 벼가 가득한 황금빛 논밭이 늘어선 곳에서 그토록 기다리던 가을을 만끽해 보고 싶다. 모처럼 시간을 내어 가을맞이 여행을 가는 친구, 가족들과 조금 더 특별한 추억을 쌓고 싶다면 주목. 남다른 콘셉트를 설정한 여행으로 내 안의 ‘부캐’를 꺼내 확실하게 일상을 벗어나 보자. 여행플러스 기자와 PD들이 화려한 입담을 자랑하는 아줌마로 변신해 전남 담양을 누볐다.
핼러윈에 집채만 한 거대 호박 볼 수 있는 홍콩의 ‘이곳’
홍콩 우주박물관의 3D 호박 프로젝션 매핑 영상은 그 일부다. 홍콩 우주박물관은 △호박 △하얀 유령 △은하수 등의 3D 프로젝션을 대형 돔에 연출한다. 프로젝션은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매일 오후 8시 15분부터 10시 30분까지 진행한다. 홍콩 관광청은 2021년에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돔을 ‘웃는 파인애플 빵’으로 매핑한 적이 있지만 핼러윈 주제는 이번이 처음이다.
손 뻗어서 목덜미 쓰담쓰담해주자 한없이 순딩순딩해지는 호랑이
두 눈으로 보고도 믿어지지 않는 놀라운 광경이 벌어졌습니다. 아니 글쎄, 우람한 덩치를 가진 호랑이가 여성 앞에서 한없이 순딩순딩해진 것이 아니겠습니까.
앞 보지도 소리 듣지도 못하는 강아지가 아빠 단번에 알아보는 방법
다른 강아지와 달리 앞을 보지도 소리를 듣지 못하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강아지는 어떻게 아빠와 엄마를 구분하는 것일까요.
얼굴에 가면이라도 쓴 듯 카리스마 폭발 중이라는 이 작은 새의 정체
남다른 카리스마로 존재감 발산 중인 이 새의 정체 / instagram_@joinus12345
인기글
인기글
[스파이샷] 기아 EV4 해치백, 2026년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
최근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차세대 기아 EV4 해치백의 프로토타입이 포착됐다. 이 모델은 2026년에 출시될 예정이며, 두꺼운 위장막이 제거된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자동차 제조사들은 현재 전기차, 특히 컴팩트 전기차에 많은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기아는 푸조나 폭스바겐 같은 경쟁사들의 주행 거리가 소비자들이 원하는 수준에 이르지 못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주행거리가 긴 소형 전기차를 통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차세대 기아 EV4는 트렁크가 분리된 3도어 해치백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5도어 모델도 출시할 예정이다. 기아 EV4는 슬로바키아에서 생산될 계획이며, 대시보드 전체가 디지털화된 첨단 인테리어를 갖출 예정이다. 400V 전원을 사용하는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EV4의 라인업은 200마력 이상의 전기 모터와 82kWh에 달하는 리튬 이온 배터리를 장착한 다양한 버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