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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금)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野, 헌법재판관 임명안 통과 강행…與, 치밀한 ‘정치력’으로 맞대응 등
▲野, 헌법재판관 임명안 통과 강행…與, 치밀한 '정치력'으로 맞대응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이 국회 본회의에서 국회 추천 몫 헌법재판관 후보자 3명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단독 처리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를 인정할 수 없다는 의미에서 표결에 불참했다. 동시에 여당은 '협치' 정신과 '헌법상 적정 절차 위반' 등의 법리를 펼치며 야당의 '무지성 탄핵 공세'에 치밀하게 대응해가는 모습이다.국회는 26일 오후 본회의에서 마은혁·정계선·조한창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가결했다. 민주당이 추천한 마 후보자와 정 후보자가 출석 195인…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이 왔다” 뉴욕시, 올해 방문객 수 6430만 명 기록
뉴욕관광청은 올 한해 뉴욕시를 다녀간 방문객 수가 6430만 명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방문객 지출액 역시 510억 달러(약 73조8200억 원)로 집계되며, 790억 달러(약 114조 원) 경제효과로 이어졌다.
호주 멜버른 자유여행 일정 그레이트오션로드 투어 코스
그레이트오션로드 투어 그레이트 오션 로드(Great Ocean Road) 투어는 호주 멜버른 근교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 활동 중 하나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해안 도로를 따라가는 여행입니다. 이 도로는 멜버른에···
‘4분 안에 영화 속으로’ 이색 케이블카 스위스에 들어선다
세계에서 가장 가파른 노선을 달리는 케이블카, 쉴트호른반 스카이라인이 스위스에서 개통했다. 타임아웃(Timeout) 등 외신에 따르면, 쉴트호른반 스카이라인은 지난 13일 개막식을 거쳐 하루 뒤인 14일 공식 운행을 개시했다. 슈테헬베르크(Stechelberg)에서 출발하는 쉴트호른반 스카이라인 케이블카는 뮈렌(Mürren), 비르그(Birg), 쉴트호른(Schilthorn)까지 총 3번 정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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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기 힘든 석류 제발 이렇게 하세요!10명 중 9명이 모르는 석류 손질법
깨알팁팁팁 -
석류 초간단 손질법 국물 흘림 없이 깔끔하게! 안녕하세요 줌마토깽입니다^^ 새콤달콤 맛이 좋은 석류는 손질이 까다로운데요 오늘은 까기 힘든 석류 국물 흘림 없이 쉽고 깔끔하게 손질하는 방법 소개합니다 석류 석류 손질하다 보면 빨간 알맹이 국물이 줄줄 흘러 주변이 지저분하죠 이럴 때 요령만 알면 알맹이 버리는 것 하나 없이 국물도 흐르지 않게 손질이 가능해요 일단 석류 꼭지 부분 윗면에 칼집을 넣어 손으로 조심히 뜯어줍니다 점선대로 자르기 그러면 위의 사진처럼 모양이 나오는데요 노란 점선 부분을 보시면 알맹이가 없이 하얀 속껍질 부분이 있어요 비법은 바로 점선대로 잘라주는 건데요 칼집 내기 칼로 잘라 주시돼 이때 주의 사항은 칼집을 윗부분만 살짝 내줍니다 깊이 자르면 알맹이가 닿을 수 있으니 윗부분만 살짝 칼집을 냅니다 심지 제거 칼집을 낸 뒤 동그란 심지 부분을 칼로 제거합니다 그다음 칼집을 따라 손으로 벌려줍니다 벌려진 석류 그러면 위 사진처럼 쉽게 벌어지면서 알맹이가 보여요 평소 그냥 칼로 아무렇게나 자를 때와 달리 알맹이가 하나도 으깨지지 않고요 빨간 국물 지저분하게 흐르는 것도 1도 없지요 속껍질 하얀 속껍질을 살살 뜯으면 아주 쉽게 뜯어져요 이렇게 바로 뜯어 드셔도 되고요 알맹이 털어주기 알맹이만 털어서 깔끔하게 드시고 싶다면? 깊고 큰 볼에 옥수수 털듯이 수저로 석류껍질 부분을 톡톡 쳐줍니다 석류 알맹이 그러면 알맹이만 속 분리돼서 나와요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씩 떠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ㅎ 석류 드실 때 오늘 방법 참고하셔서 버리는 것 없이, 국물 흘림 없이 깔끔하게 손질해 드셔 보세요^^* 방문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Copyright ⓒ 줌마토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