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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방항공으로 상해 직항 무려 11시간 걸린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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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점심 12:35분에 출발하기로 한 상하이행 비행기
출발시간되니 비행기 갑자기 정비한다고 함.
1시간 지연 > 2시간 지연 > 4시간 지연> 3시간 지연 > 1시간 지연
총 11시간 지연.
연착되어 23시 31분 출발
(원래 상하이행 1시간 50분~2시간걸림)

1. 아무도 설명도 안해주고 안내방송도 제대로 안함.
외국인들은 영문도 모르고 기다림
어떻게 될지 모르니 기다리라고만 함.
직원들이 누가 뭘 물어봐도 이상하게 아무 대답을 안 함… (????ㅋㅋㅋㅋ)

2. 돈 안받고 그냥 집가고싶다고 하는 승객, 일때문에 가는거라 수하물만 제발 달라는 승객 등등

3. 취소해도 환불될지 여부는 모른다, 다른 항공편으로 변경 불가 (21시 30분 같은 항공사 비행기), 보상안 마련 안해뒀고 기다리는 방법뿐이라고 함. 보상같은건 예매사이트에 직접 문의하라고 함. 예매 사이트는 항공사에 문의하라고 함. 서로 잘못 떠미는 판에 모든 승객들 다 멘붕.
(남방항공 고객센터에 전화하라길래 전화했더니 “아무것도 해줄수 있는게 없는데요..어떡할까요?” 진짜 이렇게 말함ㅋㅋㅋ)

5. 밥 만원권 제공..했으나 대부분 공항내 식당은 1인 12500~18000원)

6. 팀장이라는 직원은 계속 인상쓰고 아무것도 모른다고 함.

7. 19시까지는 아무것도 모르니 기다리라고 했으나 그때가서도 3시간 더 기다리라고 하자 승객 반이상 탈주함.

8. 10시간 이상 기다린 승객들에게 벼락맞은 비행기 > 새 비행기 > 다시 벼락맞은 비행기 타고 가라해서 승객들이 항의함.
새로운 관리자 나와서 해줄 수 있는거 없으니까 그냥 타고가던지 지금이라도 돌아가던지 선택하라고함ㅋㅋ

9. 23시 31분 출발… 새벽도착. 모든 승객들 당연히 당일 일정 전부 취소해야했음.

연착도 역대급 11시간인데 인상쓰고 있는 관리자와 아무것도 모른다고만 말하는 직원들때문에 최악의 여행 탄생

*나는 7시에 공항버스타서 9시 공항도착, 집나온지 18시 30분만에 상하이 도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 남방항공 <<

원래 출발시간 12:35

변경 출발시간 23:31

항공편 예정보다 10시간이 아닌 11시간 늦게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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