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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구축아파트 (남친의) 셀프 인테리어 1

잼이슈 조회수  

인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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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천천히 셀프 인테리어 중입니다.
남친이 2주에 한번씩 올라오기도 하고 올라와서 같이 놀다가 ㅋㅋ 삘 받을때 하거든요.

낡은 현관문 바꾼거 보여드릴께용.

원래 이런 상태였어요. 보이시나요. 때 탄건 둘째치고 오래된 도어 손잡이와 우유 구멍, 금방 떨어질듯한 말발굽 등. 전부 때에 찌들어있고 너덜너덜합니다.

오래되서 보이지도 않는 뷰어를 뜯고 새로 교체합니다.

이케 바꿔서

열어보면

밖이 이렇게 보여요.
혼자 사니까 밖에 누가 오면 확인하라고 바꿔줬어요.

오래된 도어락입니다. 제가 저 문 손잡이 싫다고 해서 원래는 푸시형으로 바꾸려고 했어요.

일단 뜯어내고

가드로 막아서 설치하려고 했는데 거리가 너무 멀어서 설치가 안됐어요. 결국 일반 도어락으로 바꾸고, 누런 우유 구멍도 새걸로 바꿨어요. 녹슬고 너덜너덜한 말발굽과 도어클로저도 뜯어내고 새걸로 교체 했어요.

위에 도어락 뚫은 구멍은 막았습니다.

때에 찌들고 삭아서 전혀 구실을 못하던 개스킷도 교체했어요. (이때 첨 들어본 개스킷. 첨 봤던 개스킷. 저는 인테리어를 전혀 모릅니다. ㅋㅋㅋ)

잠금장치도 교체했어요.

제대로 설치가 된걸 확인하고나서 다 떼고

시트지를 붙이기 시작합니다.

공기 자국 하나 없이 깔. 끔.

새 우유구멍은 밝은색이라 문 색에 맞춰서 안쪽은 어두운 색으로 페인트를 칠했어요.

잔뜩 녹슬은 문틀에도 매끈하게 작업하고 시트지를 붙여요.

그리고 다시 전부 원복했어요.

남친이 휴가 내고 올라온 날인데 저 일하러 간 사이에 저걸 혼자 다 했더라구요.

다시한번 비포

애프터

위에 도어벨도 달아주니 현관문 완성입니다. 👍

시트지도 남친이 가져와서 뚝딱뚝딱 어찌나 잘하는지. ㅋㅋㅋㅋ 옆에서 작업하는거 보고 있으면 신기해요.
숨고가 요기 있답니다. ^^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달콤씁쓸 응접실입니다.

 살롱  / 글작성 완료 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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