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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본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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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툽 보다가 다른 두사람이

(뻔한 말들이지만)

노력은 타고난 재능을 이긴다는 것과

과거 자신의 노력에 대해 단호하게 최선을 다했노라 미련이 없다고

비슷하게 말하는 게 흥미로워서 글씀

100억 받기 vs 20대 소지섭으로 돌아가기 중에 고르라면

돈을 떠나서 저는 20대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없어요

전혀 없어요

어제로도 가고 싶지 않아요

그때로 돌아가면 물론 무언가를 생각하고 또 할 수 있겠지만

그 힘든 걸 또 해야 되잖아요

어제도 싫어요 그냥 오늘이 좋아요

그래도 다시 한번 다시 찍고 싶은 작품은 없나요?

아니 없어요

그렇게 못할 거 같아요

(타고남과 능력을 고르라는 말에 )
제가 운동을 했어서 비교가 될지 모르겠지만 

능력만 있는  사람과 타고나서 잘하는 사람 중 

큰 시합에 나가면 타고난 사람들끼리 붙거든요

그럼  능력이 없거나 연습을 안 한 친구는

바로 떨어져요

타고 났지만 연습을 더 해야 이길 수 있거든요

그런데 1등하던 친구도

끝까지 노력으로 더 열심히 하는 친구한텐 안되더라고요

타고난 재능은 노력으로 못 이긴다고들 하잖아

근데 난 그렇게 생각 안해

난 노력으로 다 이겼어 나는 그래

“다시 돌아가서 어떻게 해볼래?”라고 물어보면

다시 돌아갈 수 있어도 난 안 돌아가

나는 이때까지 너무 최선을 다했고

나는 후회가 없어

(김영광의 신체조건이 좀만 더 좋았더라면 골키퍼 중 no1이 되었을 거라는 세간의 평에 대해)
나는 키 크려고도 많은 노력을 했어

키크려고 줄넘기를 하루에 2단뛰기 2천개씩 했으니까

그래야 잠을 잤어 하루에 잠을 4시간 밖에 안 잤어

 밤 12시에도 운동 나가고,

새벽운동도 하고, 

이천수 왈: 그건 나도 비슷해

그러니까 천수가 재능만 있다고 사람들이 생각하는데

난 알아

천수가 운동을 진짜 열심히 했어

그런데 사람들은 천수가 재능만 가지고 축구한 줄 알아

난 키 크려고 매일 우유 2000ml씩 먹고

척추를 늘리려고 매일 철봉에 매달려 있었어 막 30, 40분씩

근데 봐봐 철봉 매달렸더니

근데 팔만 길어지더라고

그래도 어차피 골키퍼는 손으로 잡잖아 
필드플레이어는 헤딩을 해야 되니까 키가 커야 돼

근데 골키퍼는 (키가 작아도) 팔이 길면 돼
팔이 2cm 늘어나면 키가 2cm 크는 거랑 똑같은 거야

그래서 내가 키 작은 골키퍼들한테도 희망을 줘!
 

유투브 출처

https://youtu.be/NY5F0IXvLk0?si=e9Jc0BE-B3lFWv3y

https://youtu.be/3wuki3yHWmY?si=3Jy1rgTXCk-WgNl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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