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이번 시즌을 맞아 혁신적인 디자인의 신제품 '디올 뚜주흐(Dior Toujours)' 백을 선보였다.디올 여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Maria Grazia Chiuri)의 창의적인 디자인 아래 탄생한 이 백은 디올의 클래식한 머스트 해브 아이템을 새롭게 재해석했다. 특히, 세로로 길어진 디자인과 'CD' 시그니처가 돋보이는 독특한 클래스를 통해 디올 아뜰리에의 열정을 엿볼 수 있다.뚜주흐 백은 디올 하우스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표현한 모델로, 매크로까나쥬 모티브 장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