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건전지, 방전된 건전지 이 방법으로 쉽게 구별해요 안녕하세요 줌마토깽입니다^^ 생활 속에서 이모저모 건전지를 많이 사용하시죠 오늘은 건전지가 새 건전지인지 방전된 건전지인지 헷갈릴 때 쉽게 구별하는 비법 소개합니다 헷갈리는 건전지 건전지를 교체하려고 서랍을 열어 확인했는데요 새 건전지와 방전된 건전지가 섞여 헷갈릴 때가 있죠 건전지 구별하기 배터리 테스트기라도 집에 있다면 쉬워지지만 없다면 눈으로 구별은 쉽지 않죠 하지만 걱정 끝!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건전지 방전 여부를 구별할 수 있어요 위에서 떨어트리기 방법은 건전지를 위에서 아래 바닥으로 떨어트려 보면 되는데요 일단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새 건전지를 떨어트리면? 새 건전지 묵직한 느낌으로 수직으로 서는 모습이에요 혹여 쓰러지더라도 둔탁한 느낌으로 무겁게 쓰러지는 느낌이 확 난답니다 다시 떨어트리기 이번에는 다른 건전지를 떨어트려 볼게요 처음과 똑같은 높이에서 떨어트려 주세요 방전된 건전지 통통 튀기는 가벼운 느낌이 들면서 쓰러져요 이렇게 차이가 나는 이유는 건전지는 방전하면서 가스가 발생하게 되는데요 다 쓴 건전지라면 건전지 내부에 가스가 발생하여 중심을 잡지 못하고 튀어 오르거나 쓰러진다고 해요 건전지가 헷갈릴 때 참고해 보세요^^* 방문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Copyright ⓒ 줌마토깽, All rights Reserved
2012년 MBC 드라마 '메이퀸'에서 손은서의 아역으로 데뷔한 정지소, 어느덧 20대 중반의 나이가 된 그녀에게는 2살 터울 언니와, 11살 터울인 남동생이 있다. 특히나 어린 동생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것으로 유명한데, 오죽하면 동생의 이름까지 본인이 직접 지어주었다고 한다. 동생의 이름은 바로 정화랑인데, 신라시대에 지소태후가 화랑을 조직했다고 알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