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에 간 아이브.
다들 식사하는 와중에
장원영은 게임을 하러 간다.
저 만원은 과연
왜 안 가르쳐주고 시작하는 거야
이런 게임은 맞지 않은 것 같다.
뽑기는 자신있단다.
있었는데 없어졌어요.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은 워녕이와
그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멤버들과 감독님들…
다행히 천원을 남기고 성공한 장워녕은
드라이브를 하러 떠났다.
(근데 출발을 못하는)
- 허리 25인치인 게 달갑지 않은 상황 (ft. 예지)
- 얼굴합의 진리는 역시 멍냥즈인 것.jpg
- 노인 무임승차 찬성하시나요?
- 동덕여대 현재 비상대책 상황
- 재수 성공하려면 이거 진짜 중요함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1
+1
+1
+1